ⓒ 철수님의 러브리 짭짭 야오이 사견

시작은 소프트하게. 뭐.. 대강 이딴것이지.
할일없는 오후에 컴퓨터앞에 들러붙어 이것저것 관람하다
삘받쳐서 도저히 이래서는 안되겠따.
나의 정체성을 찾아야겠다!!

불굴의 투지에 활활 불타올라 글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느부분에 대해서!!
그렇습니다. 철수군의 넘치는 여성향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려고 하는것입니다.

나의 세월은 억압의 세월이어싸 - _ -왜 억압이냐.
흔히말해 취향이 일반인 스럽지가 않으니 동류계로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것이지.
왜!
대체 왜!!
내가 좋아하는 인물은 내가 좋아하는 포지션으로 등극되지 아니하고
마이너로 분류되어 그분야의 소수인족들만 쌍수들고 환영해주느냐!!

그렇습니다. 이제 주제를 말할때가 왔습니다.
철수군이 주뎅이를 나불거릴 화제거리는 바로 야오이, 즉 여성향에 대한 심각고찰인 것입니다.


야오이란 무엇인가.

남성 사이의 동성 연애물, 혹은 그것을 창작하고 즐기는 문화를 통칭하는 말. 본래는 일본어에서 온 말로 <야마나시(やまなし)>, <오치나시(おちなし)>, <이미나시(いみなし)>라는 [주제 없고], [소재 없고], [의미 없다]라는 세 단어의 머릿글자를 딴 약어로 현재는 일부 여성들 사이에서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다. 기원은 1976년부터 연재된 타케미야 케이코의 <바람과 나무의 시>로 이후 충실한 내용 구성보다는 남자끼리의 성교를 묘사하는 데 초점을 맞춰 위와 같은 혹평을 들어 왔다.

국내 여성들에게 이 야오이가 전파된 결정적 계기는 미나미 오자키의 <브론즈(Bronze)>(절애)로 그 후로 많은 해적판 야오이 만화들로 야오이를 즐기는 계층이 형성되었고 통신의 발달로 인해 더욱 빠르게 퍼져 나갔고 조직화되었다.야오이는 소설이나 만화라기보다는 여성 전용의 포르노에 가까우나, 이것은 아주 오랫동안 억압되었던 여성의 불만이 분출된 것이므로 반드시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볼 수는 없다. 남성이 포르노를 즐기는 것과 비슷한 현상인 것이다.

- 출처 네이버 지식 in

이라는데. 남성이 포르노를 즐기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긴 하지만 더 심화되어 들어갈 내용은 남자들보다 더욱 활발한 창작욕에 불타는 동인녀들로 인하여
이 업계는 세간에 나서지 아니한 어둠의 경로에서 미칠듯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지.

원래 모든 장르와 예술이 그러하듯이 무엇이든 머릿수가 많아지고 가짓수가 많아지면 눈과 귀는 고급이 되기 마련이고 그 고급을 맞추려면 질이 좋아지는게 당연지사.
그리하여 저 네이버 지식in에서 나온 글에 조그만 딴지를 걸자면 성교를 묘사하는데 초점을 맞춰- 라는건 말그대로 삼류포르노에 해당하고 나같은 고수라면 당연히 일류를 원하기 마련이지. 에헴
글은 문학성과 예술성과 깊이를 갖추어야 함이야!!
남의 섹스씬을 보아서 무엇하냐만은 가끔보믄 재밌기도 한ㄷ ㅔㅋㅋ
만화는 한차원 꺼풀씌운 꽃미남 꽃미녀들의 파라다이스니 그림과 글에서 말도안되는게 나와도 충분히 즐길가치가 있는것이지. 암.
릴렉스 릴렉스. 이건어디까지나 가볍게 야오이에대한 樂적인 요소만을 적는 취미글임을 잊지말자.

포르노라고 하야 야오이에 야동같은 성교위주의 자극적인 영상,그림,글,사진들만 있느냐.
그건 절대 아니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여기서 양질의 것을 논하여 수백마디 혀에 불나게 내뿜어 봤자
믿을이 누가 있겠소. 그냥 야오이를 아는사람들과 막연히 나의 망상을 나누고쟈 글을 쓰는 것이외다.

그리고 앞서말했듯 나의 억압받은 심정은 ㄱ-
아무도 모르는 나의 취향에 있었으니 그것이 야오이를 좋아하기때문이 아니다!!
내주변 여자들은 죄다 야오녀 혹은 동인녀라 불러도 손색이 없으니 말나오면 다들 화색이 만발하여 나도 y물 h물에 대해 한주둥이 들이댄다 의 취미녀들 이기 때문에 야오친구의 부족임으로 내취향에 고심하여 허덕여본일은 22년 유구한 역사에 있지 아니한것이다.
그 취향은 공수기준에 대한 범인의 시각과의 차이이니.
이것은 정말이지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는것이다.

남남 혹은 여여의 관계에선 당연 공수의 입장이 나뉘기 마련이고
남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공, 여자의 역할을 하는사람이 수, 쉽게말해 공격수/수비수 라고 나누면 되는것이다.
물론 남남/여여의 관계가 오래가면 감각의 다양화를 위하여 남녀커플이 새로운 체위를 물색하듯 공수의 역전, 즉 리버스가 빈번해 지기는 하다만 리버스는 본인의 취향이 아니니 여기선 언급하지 않겠다.

말했듯이 나의 블로그는 여러 지인들과 여러어른들과 여러 친구들이 오는 공용의장소이다.
이미 나에대해 내가 감추는 것이 없거늘. 무얼이리 자체심의 하느냐 라고 문제를 제기한다면 그것은 나를 심각하게 잘아는 고등학교 친구 주뎅이에 한정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만은 여기서 야오이의 최고수준까지 심도깊게 들어가는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앞서 말했듯 이건 개인적인 취미의 글이고 그 취미는 누구나 다 다르며 그에따른 반감역시도당연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심각한 자체심의를 통해 이글에선 개인적인 사견 약간을 가미한 짭짭한 글밖에 표현할수 없다. 물론 이글만으로도 동요되고 충격받는 지인이 많을지도 모르겠으나... 거기까진 내알바 아니다 - _-;
더 높은 수준을 원하면 야심한 밤 무작정 날 찾아다녀 보시라-
발견하면 지체높은 고품격 음담패설과 자료들이 쏟아져 나올터이니.

삼천포를 돌아나와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자면 나의 취향. 여지껏 수없이 언급한 나의 취향이 대체 어떻길래 이 좁고도 넓은 야오이의 세계에서 억압받는 불쾌감을 느껴야 했느냐에 달할수 있다.
그렇다 나의 취미는 한자로 하자면 비주류, 영어로 하자면 마이너에 속하는 것으로 가수와 비교하자면 거대 팬클럽을 이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과 어둠속 인기없는 인디밴드에 비할수 있으며 더욱쉽게 빠순이로 비교하자면 과거 HOT를 좋아하는 빠순이집단의 규모와 태사자의 빠순이 집단의 규모를 비교하면 되는 것인거다.(참고로 태사자는 본인취향;)
질적인 차이는 논할수 없으나 규모에선 100중 99:1로 차이날만큼 확연한 차이인것이다.

자 그렇다면 나의 마이너취향에 대해서 알아보자.
야오이는 여성향이 분명하고 여성향이 지극한 주류의 글.그림난무의 세계이다.
물론 그의 주류가 되는것은 남자이고 남자는 여성의 개인적 취향을 타기 마련이므로 수도없이 쏟아져나오는 미소년이야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남자가 포르노를 고를때 미소녀를 고르느냐 추녀를 고르느냐는 개인의 취향인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렇기때문에 나의마이너적 취향에 대해서 말한 건덕지가 분명히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분분히 말하는 찰쓰님의 취향은 어떠한가.

얼굴- 따지지않는다. 남자면 되는것이다. 이부분에서 찰쓰님은 무한의 포용력을 자랑한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매너인 선은 지켜줘야되는것이 아마 모든 여성들의 다괜찮아에 기초적으로 포함된 심리일것이다. 이것은 역시 남자들의 세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성질나쁜여자는 괜찮아도 뚱뚱한 여자들은 용서못한다는 남자의 말처럼 찰쓰님도 성질나쁜남자는 이해해도 몸매나쁜 남성들은 용서못한다. 물론 현실세계에서가 아닌 소설 및 만화의 세계에서의 망상이다. 현실세계에서는 모든여성들이 그러하고 또한 나의 주제도 알기때문에.. ㄱ- 적당히 타협한다. 찰쓰님은 세상사는법을 알기때문이다 음화화..;
하지만 현실에서건 온라인에서건 늘상 강요하듯이 찰쓰님은 남자의 몸에대해 심각한 비율적 고찰과 마른근육질에대한 심각한 집착을 보이는 바이다. ㄱ-;; 이건 몇몇 지인들뿐만아니라 나를 모르는 사람들조차도 알수있는 사실이다. 왜냐- 열라 떠들어 댄것이 한두번이 아니므로.

앞서말한 기본적인 매너의 선에 대해서 언급해보자. 그 매너의 선이라는 기준은 현실과 온라인상,서면에서 심각한 차이수준을 보이는데 현실에서는 수준을 절충할 물량이 보이지 않으므로 당연히 기준선이란 현실의 눈을따라 낮춰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온갖 소녀들의 망상속에서 창작되어지는 미소년,미남이 넘쳐나는 온라인,서면상에서는 당연히 매너의 기준은 높아지기 마련인것이다. 거기서 결정적인 차이를 보이는것이 바로 남성다움이다. 곧은 콧날과 남자다운 서늘한 눈매와 굳은 입술은 찰쓰님의 망각에따른 산물로 서면,인터넷에서는 절대 타협을 불허한다. 무뚝뚝함까지 갖춰지면 아주좋다. 내남자가 아니라 딴남자의 남자기때문에 내취향일수록 좋은것이다. 물론 찰쓰님은 현실에서 나에게 저딴싸가지를 발휘하면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 현실에서 나에게 성질을 부리는것은 다분히 내남자이므로 내손위에 있어야 하는것이다. 이건 이세계 모든동인녀들의 공통점일지도 모른다. 찰쓰님의 나이는 어언 22세. 만 21세로 성인이 된지 좀 지났으며 엄연히 현실과 망상의 세계에서의 차이를 인지하고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나이이다.
그의 단적인 예로 고등학교시절 키는 중간이상, 정말 비쩍 마른타입의 긴머리를 선호하던 찰쓰님의 취향은 성인이 된후로 건장한 마른듯한 근육질에 키는 중간이상. 짧은머리로 현저히 바뀌었다. 예전 중성적인 미의 마냥 아이돌스러운 취향이었던데에 비해 수컷임을 자랑하는 야성미 넘치는 남성적인 취향으로 변모한 것이다. 이는 모든여성의절차를 밟아가는 것으로 소년에서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의미와도 상통한다. 이역시도 중세물이나 시대물에 따라 머리길이에대한 찰쓰님의 사견은 무한한 포용력을 자랑한다. 결국 남자답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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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철이 | 2005/07/31 17:14 | ⓘntro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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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aomi at 2007/04/0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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