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주인을 살린 개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자신을 희생하면서 무리의 동료를 구하고 종족의 보존을 도모하는 습성.. 개들은 그렇다.
개들은 인간을 자신의 무리로 인식하는 것이다.
인간을 가족으로 인식하기에 목숨을 걸고 지키는 것이다.
무리를 만들고 서로의 생명을 지키는 개들의 마음은 고독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지 개체가 모여 산다고 해서 무리라고 할 수는 없다.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서로를 인정해야만 비로소 무리가 되는것이다.
세 발자국만 걸으면 잊어먹는 멍청함이나 개들은 사람을 좋아해서 뭐든지 용서해 준다는 등의 말은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망상이다.
인간이 개를 배신하는 일은 쉽지만 한번 배신 당한 개의 마음을 고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사회가 고도로 발달되면서 물질이 풍요로워지는 반면, 인간은 점차 자기 중심적이고,
따뜻한 마음은 고갈되어 간다.
나라 이름도 도시 이름도 없다.. 우린 이곳을 “펫메이커” 라 부른다.
이곳에는 펫이 살고, 또한 인간이 산다. 그것만이 확인된 세상이다.
이곳은 상처받은 펫들의 안식처다. 또한 상처받은 인간들의
안식처이기도 하다.
생로병사의 꾸미지 않은 세상속에 펫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고, 죽고 또 살아간다.
즐거움, 기쁨, 아픔, 슬픔이 무질서하게 다가오며 그것들을 느끼고 즐기고 참아가며 살아간다.
펫들의 말 못할 짧은 인생을 인간의 감각으로 이해 할 수 있을까...
펫들이 던지는 그 끝없는 암시를 이해 할 수 있을까...
인간들간의 작은 차이로 인해 개는 반응을 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있다.
늘 함께하는 펫을 통해 감동을 받을 수도, 감동을 시킬 수도 있다.
바르게 자랄 수도 바르지 않게 자라날 수도 있다.
그 또한 살아가는 것이다.
옳은 것만 있다면 그것이 세상일까...?
작은 무리로부터 큰 무리까지 다양한 군상이 존재 할 것이다.
펫과 함께 한다는 공통의 삶 속에서 인간 을 알아간다.
늘 함께 하는 친구가 그것을 도와줄 것이다.
아직 오베초라 많은 컨텐츠와 많은 펫종류가 있는건 아니지만
저 다섯가지의 강아지들이 색깔/모양별로 각각 8종씩 총 40여개의 강아지중 선택할수있고
정말 홈페이지 디자인이 게임같지 않게 심플하고 이쁘다.
홈페이지 디자인이 내가 많은 펫 육성게임 중 펫메이커를 선택하게된 이유였다(..);
그래픽도 강아지가 진짜 같아서 너무귀엽고.
문제는 유저가 별로 없어고 컨텐츠가 좀 부족하다는 것 외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난 그래픽하나로 모든걸 용서했다 =ㅁ=;;
찰쓰가 꾸민 펫룸과 강아지들 =ㅂ=
강아지 이름은 현실에서 기르던 강아지들의 이름을 따서
감자 양파 배추 오이 토란 구마 마님 돌쇠 치우
현실에서 못기르는 설움을 여기에서 풀고파 ;ㅁ;
너무 귀여워서 손을 뗄수가 없는 펫메이커 >ㅅ <
요즘 한창 펫메이커에 열중하고있습니다. =ㅂ=
자 같이하자 +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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